도쿄 국립 박물관

일본에서 와서 맞는 3번째 주말~
어딘가를 가야 한다는 사명감에 우에노에 위치한 도쿄 국립 박물관으로 향했다.
도쿄 국립 박물관의 경우 우에노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전에 일본에 관광으로 왔을때 우에노 공원과 동물원만 갔지만, 박물관은 가지 않았다.
그 나라를 알려면 그 나라의 박물관을 가라는 말이 있듯이, 박물관으로 향했다.

역시 주말이라서 그런지 우에노역에서 내리자 마자 많은 인파를 만났다.



그렇게 박물관을 향해 가던 도중에....



보게 된 사회과학관에서 하고 있는 특별전.
한자를 잘 읽지는 못 하지만, 그림만으로 알 수 있는 공룡특별전인것 같았다.
괜찮다고 생각해서 보려고 했는데........




1500엔이라는 엄청난 가격에 눈물을 삼키며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



너무 비싼 사회과학관.



들어가는 입구



자동판매기를 통해 표를 샀다. 가격은 600엔
루브르 특별전을 하고 있었는데, 그 표의 가격은 1200엔인가 정도여서 그냥 입장권을 샀다.



본관의 모습이다.




처음으로 관람한 곳은 토요칸. 중국,한국등 아시아쪽의 박물관이다.
구경하고 나와서 느낀점은 너무 박물관은 무시한 것 같았다.
꼬부랑 글씨를 읽을 수 없어서, 대충 유물등만 보고 끝이었다.  



토요칸옆에 정원이 있어서 들어가 보았다.



잘 꾸며져 있는 정원이었다. 정원안에는 몇 개의 Tea House라고 해서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아마 예약제를 통해서 이용을 할 수 있는 것 같았다. 모든 집에는 이미 사용중이라는 팻말이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메인디쉬~
본관이다.



본관의 경우 친절하게, 간략한 한국어 안내가 있으니, 일본어에 능숙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 필히 챙겨서 참고를 하도록 하자.



간략하게 방마다 설명이 되어 있어서, 참고가 잘 된다.
이 한국어로 된 책자 하나로 나락으로 떨어질 뻔한 박물관 방문이 나를 살려주었다.



헤이세이관에서 나와서 본관쪽을 바라본 모습이다.



위의 화면이 바로 헤이세이관.
2층에 루브르 특별전을 하고 있었지만 나는 싼 티켓을 샀기 때문에 구경을 하지 못 했다.



효케이관.
역시 특별전이라 입장을 하지 못 했다.



호류지 박물관 앞의 분수 모습이다.
건물도 그렇고 앞의 분수도 그렇고, 상당히 신기했다.



우측에 책이 있고, 책상같은게 놓여 있어서, 볼 수 있게 해놨는데, 전부 일본어 책이라서 패스했다.




호류지 박물관 앞의 관경이다.



본관 입구 모습!!!!



마지막으로 박물관 앞의 우에노 공원 분수


도쿄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박물관이라고 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 실망했다.
특별전 건물을 안 들어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일반티켓을 사서 들어갔을 경우 우리나라의 국립박물관보다, 작은 느낌이 확 들었다.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 르브루 특별전의 경우 상당히 충실하다는데, 다음에 가 볼 때는 돈을 좀 들여서라도 가봐야 겠다.
아 그리고.......일본어를 모르고 박물관의 갈 경우 단순히 그릇이나 그림보기뿐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Working Holiday 2009/04/2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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