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쥬쿠 공원

이전에 신쥬쿠 중앙 공원에 대해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사실 그 날의 목적지는 바로 신쥬쿠 공원이었다. 아쉽게도!! 방향을 정!!!반대로 잘못 잡아, 신쥬쿠 중앙 공원쪽으로  간 것이다.
도착하고 나서야, 분명히 입장료가 200엔 있었는데, 그런 것은 없고, 생각보다 크기도 작아서, 잘못 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중앙 공원에서 지쳐서 벤치에 누워서 잠 좀 자고 오후 늦게서야 신쥬쿠 공원쪽으로 출발했다.

도착하고 나니, 폐장시간도 가까워졌고, 많은 사람들이 우수수수 빠져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여기까지 왔으니 들어가 봐야 겠다고 생각해서 거금 200엔을 내고 들어갔다.

신쥬쿠 공원은 일본식 정원 영국식 정원.. 등등 특징을 가진 정원으로 되어 있다.
처음 간 곳은 일본식 정원


뭐 이런식이다.
호수 주변에 벚꽃이라든가 다양한 나무들을 심어놓고 보기에 참 좋았다.



대만식 정원이라는데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가는 것은 포기하였다.



멋있다! 라는 감탄뿐이 나오지 않는다.



영국식 정원인데, 아주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다.
이 곳에서 연인끼리 원반 던진기나, 캐치볼을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폐장 시간이 지났다고, 방송을 계속 하면서 사람을 내몰기에 빠져나왔다.


후기................

절대로...........혼자 가지 말것!!!
보이는 것은 연인이요. 가족이다.
만약 혼자 간다면, 마음속으로 계속 눈물을 흘릴 것이다.

하지만 안에 보이는 모습은 정말로 이 곳이 도시 한복판인가. 싶을 정도로, 엄청난 넓이를 자랑한다.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정말 잘 가꾸어져 있다.
가 보면 감탄사만 나오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Working Holiday 2009/04/18 12:25

트랙백 주소 : http://www.xcroz.com/trackback/93

  1. 스케치북 2010/04/15 15:4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워킹으로 혼자 왔는데 글을 읽고있자니 눈물이 ㅋㅋㅋㅋ 가려고 검색 중이었는데 여기 혼자는 못가나요? ㅋㅋㅋ

    • xcroz 2010/04/15 19:07  수정/삭제

      당연히 혼자 가도 됩니다.
      근데 슬플겁니다. ㅋㅋ

[로그인][오픈아이디란?]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