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맥도날드를 이용하다!
오늘은 아까몽까이 입학식이 있는 날.
자질구레한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이 끝내고 나니 점심시간, 그런데 점심도 안 주고 쫓아내더니 1시쯤에 레벨 테스트를 받으러 다시 어학교로 오라고 한다.
밥 따위는 센스로 주지 않는군 궁시렁 거리면서 덮밥을 먹을려고 요시노야를 찾았는데, 보이지가 않아서 맥도날드를 먹으러 갔다.
마침 점심식사 시간이라서 런치 행사중이었다.

휠레~ 부분을 읽지 못해서 점원에게 그림을 가리키면서 주문을 한 것은

아 참고로 일본 맥도날드는 콜라의 리필이 불가능하다.
콜라를 마구 빨아먹다 점원에게 리필을 해달라고 하면!
"엣!" 하면서 점장을 불러오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점심시간이라 자리가 부족하여 비흡연자들이 흡연석으로 들어가서 먹는 분이 많아, 비흡연자들이 많았다.
고등학생이 자리가 없어서 흡연석입구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며 2인석자리를 차지하고 앉은 나는 그저 미안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뭐 햄버거 맛이 그게 그거지 뭐! 한끼 때우기에 적당하다!
Working Holiday
2009/04/06 1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