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출발!!!!

4월 2일.
드디어 워킹홀리데이 첫째날이 왔다.
새벽 6시에 출발하는 리무진을 타기위해 일찍 일어나 씻고 이딱고 준비를 해서 출발했다.

출발은 깔끔하게~시작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서~


위의 사진과 같은 무인발급기에서 항공권을 발급받았다. 뭐 기계치라고?
걱정하지 마시라, 옆에 상시대기중인 직원이 도와줄 것이다.
뭐 발급이 되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마시라.
옆에 기계로 하면 된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나도 직원이 그런말을 하면서 옆에 기계에서 정상적으로 뽑는 모습을 보기 전까지 그런 생각을 하였다.
아무튼 그렇게 뽑으면 당신은 아래사진처럼 생긴 탑승권을 보게 될 것이다.

컬러따위는 없는 그냥 흑색만 가득한 탑승권이다. 다른 분들꺼를 보니 컬러플하게 이쁘게 되어있는데, 그런거는 신경 쓰지 말자.
이제 짐을 붙여야 할 텐데~

그냥 줄 서서 붙이면 된다. 왼쪽줄이 오른쪽 줄에 비해 길어서 그냥 오른쪽 줄에 서서 붙였다.
뭐가 다른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새벽에 오고 해서 밥도 못 먹었는데, 체크인도 하고 짐도 붙이고 할만한 것은 다 하고 시간만 후덜덜하게 남았으니 밥을 먹을려고 식당가를 찾았다.



가격이 후덜덜하다! 일반적으로 가격을 2배로 뻥튀기한 가격인 것이다. 나 같이 가난한 서민은 이런 가격을 용납할 수 있었다.
그래서 싼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롯데리아!!
그렇다. 롯데리아는 위대한 것이다!

롯데리아는 2배 뻥튀기 하지 않았던 것이다.! 앞으로 롯데리아를 많이 이용할 것을 다짐하면서 우걱 우걱 먹어 주었다.
기내 소지품 검사를 맞추기 항공기 탑승시간까지 대기하면 된다.

그냥 뭐 별거 없다. 같이 비행기 탈 사람을 구경하도록 하자.
분명 일본행 대한항공인데, 한국인보다 일본인이 많은 것을 보고 환율의 무서움을 알면 된다.

그리고 기내식 뭐 별거 없더라, 맛있지도 않고 그냥 먹을만 한 정도이다.

뜯어서 먹으면 된다. 저 중에서 가장 맛있던 것은 역시 파인애플이었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아리따운 승무원 모습을 보면서 mp3를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면 도착하게 된다. 

Working Holiday 2009/04/0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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