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를 하는 이유....

사실 초기 싸이월드가 유행했을때....

나는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아니 왜 그것이 유행하는지 이상하게 생각했다.

그런 조그만한 페이지에 도토리를 사면서 꾸미는게 뭐가 좋은건지?

블로그나 직접 홈페이지를 만들면 훨씬 화려하게, 돈도 적게 들고
(사실 싸이월드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얼마가 드는지 잘 모르겠다)

할텐데.... 이상하게 생각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났다.

동아리나 대학 과홈페이지가 싸이월드에 있단다

할수 없이 싸이월드에 가입을 했다.

그리고 오늘.... 싸이월드 이곳 저곳을 쑤시다가 '내학교 정보 관리'라는곳에 들어갔다.

[##_1C|ik050000000006.jpg|width="604" height="371"| _##]

자신의 출신학교를 적을수 다고 했다. 적어보았다.

그리고 나오는 같은 학교의 친구들.....

[##_1C|ik050000000007.jpg|width="596" height="208"|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학교와 이름은 삭제처리 _##]

이야 옛 생각난다.... 저 녀석들 어떻게 컸을까 하고 미니홈피를 한번씩 방문해서 사진첩에 들어가 보았다.

사진 한장 한장을 보면서.... 이런것 때문에 싸이월드를 하는가 했다.

P.S 초등학교때 첫사랑 아이 찾아볼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ㅠ.ㅠ

P.S2 예전에 친했었던 친구들 보니깐 장난이 아니다..
서울대 전기과에 간녀석도 있고,MIT 간 녀석들도 있다.
Day 2005/11/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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